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우리는 앞으로 굴러오는 것을 환영하자. 그러나 다른 것들은 갈망하지 말자. -앙드레지드 오늘의 영단어 - unwholesome : 불건전한, 겅강에 좋지 않은, 몸에 해로운오늘의 영단어 - timidity : 겁, 소심, 수줍음오늘의 영단어 - tax-free : 면세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arelessness : 부주의, 소홀하나님의 용서를 얻지 못할 죄는 이 세상에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결코 버림받게 놔두지 않는다. 계속해서 사랑한다.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계속 큰 죄를 범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러나 즉각 반성을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될 것이고, 나아가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인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젊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새뮤얼 존슨 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차츰 늙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오히려 섬세한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침내 아주 조금만 분칠을 해도 상할 만큼, 그토록 미묘한 아름다움을 띠게 한다. 어떤 존재가 더듬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이 훌륭한 모습이야말로 바로 육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샤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