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MJ(마이클 조던)의 집중력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는 항상 두세 명의 수비수들을 달고 뛰었다. 경기마다 두세 명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라. 그는 밤마다 그런 싸움을 벌였다. -네이트 맥밀런(시애틀 슈퍼소닉스 감독) 오늘의 영단어 - lurking : 잠복해 있는, 숨어있는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multi-purpose : 다목적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inevitability : 불가피성오늘의 영단어 - customs clearance : 세관 통과, 통관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infuse : 주입하다,불어넣다, 따르다,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