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우리는 언어에 기대어 사상한다. 그러나 늘 사상의 틀을 가지고 거꾸로 언어를 부리려 한다. 그 때문에 언어는 번거럽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상의 화장품으로 격이 떨어져 버렸다. 이래서는 언어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길이 없어진다. -짜오팅양 악법도 법이다. 나는 법률을 어길 수 없다. -소크라테스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telephone directory : 전화번호부자신이 한 일을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것은 장차 지옥에 떨어지리. -법구경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조금밖에 모르는 인간이 수다스럽게 떠들어대는 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잠자코 있는 법이다. 조잡한 인간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나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그것을 아무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참으로 많이 알고 있는 인간은 그 지식을 타인에게 말하기가 곤란함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주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므로, 잠자코 있는 것이다. -루소 오늘의 영단어 - barbarism : 야만, 무지, 미개, 만행오늘의 영단어 -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omparative Linguistics : 비교언어연구원처음으로 피우는 담배는 마치 폭탄의 도화선과 같은 것이다. 도화선의 길이는 아무도 모른다.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울 때마다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곧 폭발할 폭탄에 가까이 다가가는 셈이다. 다음의 한 개비가 마지막 한 개비가 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알렌 카